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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우리 아버지 (누가복음 15장 11 ~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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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29 16:51

본문

서 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호칭할 때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며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는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8:14~15).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어떤 아버지이실까요?

 


본 론

1. 우리 아버지는 자녀에게 아낌없이 다 주시는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에 대한 예화가 본문의 내용인데 본문의 이야기는 두 아들을 가진 어떤 아버지가 있는데 둘째가 아버지에게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을 미리 달라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15:12). 이 당시의 시대상과 율법으로 보았을 때 죽임을 당할 정도로 큰 죄를 아버지에게 저지른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나무라지 아니하고 분깃을 각각 나누어주었습니다. 훗날 둘째가 결국 재산을 모두 탕진하여 돌아왔습니다. 그 때 아버지는 둘째가 돌아옴을 축하하는 의미로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첫째는 그 말로 속이 상해 자신이 아버지를 한 번도 떠나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잡지 아니하였다고 토로하자 아버지는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15:31).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아버지의 것이 곧 나의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까지 주신 분이십니다(3:16). 그 분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아낌없이 주십니다(7:7).

 

2. 우리 아버지는 실패한 자녀까지도 다 받아주시는 아버지입니다.

둘째는 질이 좋지 않은 문제아였습니다. 아버지의 분깃을 받자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였습니다(15:13). 거기에 모든 재산을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해졌습니다(15:14). 결국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는 비참한 상황에 처해졌습니다(15:15). 그렇게 극심히 비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아버지에게 돌아가 아들로 다시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고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라고 말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15:18~19). 그렇게 둘째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버지 집이 멀리서 보일 때 쯤 멀리 있는 둘째 아들을 알아본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15:20). 우리 아버지는 실패한 자녀까지도 다 받아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3. 우리 아버지는 어떤 경우에도 아들을 아들로 다시 받아 주시는 아버지입니다.

둘째 아들을 아버지가 달려와 맞아 주자 둘째 아들은 자신이 준비 했던 말인 자신을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였습니다(15:21).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명하였습니다(15:22).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고 우리가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15:23). 아버지가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선언하니 그들이 즐거워하였습니다(15:24). 아버지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아들을 종으로 삼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들을 아들로 다시 받아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결 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낌없이 다 주시고, 실패한 아들도 받아 주시며, 어떤 경우에도 아들을 아들로 다시 받아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을 항산 아버지로 모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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