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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분노를 다스리는 자 (에베소서 4장 17 ~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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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7-16 17:04

본문

서 론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 자와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디서든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회에서도 분노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하는 것처럼 믿음의 공동체에서는 더더욱 분노를 다스려야 합니다.

 

본 론

1.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분노를 다스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경외하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4:17). 허망함을 마음에 품으면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게 됩니다(4:18). 경외하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의 허망함으로 행하게 됩니다. 그 행함으로 하나님을 내가 떠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4:26).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4:27).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4:28).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분노를 다스리게 됩니다.

 

2. 감각이 살아있어야 분노를 다스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면 영적 감각이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게 됩니다(4:19). 오직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습니다(4:20).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우리는 참으로 예수님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은 존재입니다(4:21).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감각대로 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살아 있다면 영적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일깨워 주신 감각대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그 감각으로 살아야 분노를 다스립니다.

 

3. 분노의 습관을 버려야 분노를 다스리게 됩니다.

분을 내는 것도 습관입니다.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4:22) 오직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4:23)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4:24).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해야 함은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되기 때문입니다(4:25).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해야 합니다(4:29).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해야 합니다(4: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습니다(16:32).

 

결 론

하나님을 의식하고, 영적 감각이 살아 있으며, 분노의 습관을 버리면 분노를 다스리게 됩니다. 이 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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