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히브리서 10장 32 ~ 3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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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8-20 17:34본문
서 론
집안의 쓰레기를 제때 버리지 않으면 가득 차서 생활이 무너지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이나 교만 등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강한 척하지만, 작은 상처나 환경의 변화에도 쉽게 깨지는 '흙으로 빚어진 그릇'과 같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체력이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모든 평안과 건강이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그러할 때 담대할 수 있습니다.
본 론
1. 담대함을 버리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야합니다.
2. 담대함을 버리지 않으려면 천국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 땅의 고난과 현실에 매몰되지 않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볼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이 생깁니다. 당시 성도들은 복음을 위해 재산을 빼앗기는 등 큰 고난을 겪었으나, 그것을 기쁘게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는 '더 낫고 영구한 소유'인 천국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입니다(히 10:34). 지상에서의 삶은 잠시 머무는 곳임을 깨달을 때 세상의 고통을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바울은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고 명령하며, 이를 지킬 때 '큰 상'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히 10:35). 운동경기에서 완주자가 상을 받듯, 신앙의 경주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약속하신 천국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기다리고 견디는 인내의 과정이 요구됩니다. 지금 겪는 짧은 고난이 장차 누릴 영광스러운 천국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롬 8:18). 고난 중에도 천국 소망을 확신하면 담대함과 용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담대함을 버리지 않으려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울은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라는 말씀을 통해 주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신앙을 강조합니다(히 10:37). 주님이 곧 다시 오신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시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은 성도는 자신의 판단이나 환경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삶의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뒤로 물러가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아니며, 오직 전진하는 믿음이 참된 신앙의 길임을 명시합니다(히 10:38).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9). 어떤 상황에서도 뒤로 물러서서 포기하거나 멸망하지 않고,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끝까지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이 담대함의 뿌리가 됩니다.
결 론
담대함을 버리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야하고, 천국의 소망을 가져야하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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