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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만남 (창세기 37장 1 ~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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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2-26 15:41

본문

서 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만남입니다. 만남이 좋으면 나의 부족한 모습이 채워지지만 만남이 좋지 않으면 나의 좋은 면조차 모두 빼앗기고 악영향만 받게 됩니다. 만남에 따라 인생이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문은 요셉의 만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 론

1. 부모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욱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습니다(37:3). 요셉은 자신을 특별히 보살피는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요셉은 자신을 정말 특별히 사랑하는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인생에서 최초의 만남이 부모인 만큼 요셉의 첫 만남이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셉도 아버지를 각별히 생각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요셉이 훗날에 총리로서 애굽에서 형제들을 만났을 때 그 형들에게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 모습에서 잘 드러났습니다(45:3). 아버지도 죽은 줄로 알고 있던 요셉이 사실은 살아 있다는 걸 알고는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말했습니다(45:28). 요셉은 부모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2. 형제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요셉은 형제들도 그의 인생에서 만났는데 요셉 자신이 아버지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아 형제들을 다 제치고 자신이 채색옷을 입었습니다(37:3).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37:4). 더욱이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습니다(37:5). 또 요셉은 17세 소년 시절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37:2). 그렇게 형들에게 미움을 많이 받아 애굽의 종으로 팔리는 일을 당했지만 요셉은 형들을 미워하지 않고 나중에 화해를 했으며 보복을 두려워하였던 형들에게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습니다(50:21). 요셉은 형제들과의 만남도 있었습니다.

  

3. 이웃과의 만남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족만 만나지는 않습니다. 내가 생각치도 못하는 이웃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요셉이 구덩이에 던짐을 받았을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자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습니다(37:28).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습니다(37:36). 요셉은 뜻하지 않은 이웃을 계속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만남을 요셉은 하찮게 여기지 않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요셉이 만난 이웃들이 요셉을 다 신뢰하였습니다. 요셉은 노예지만 주인의 신뢰를 얻어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고 주인의 아내에게는 유혹을 당했습니다(39:6~7). 잘못된 이웃과의 만남도 요셉은 넘어지지 않고 잘 넘어갔습니다.

  

결 론

요셉은 아버지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고 이웃을 만났습니다. 우리의 모든 만남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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