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되... (마태복음 9장 1 ~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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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02 16:44본문
서 론
환자가 의사에게 병이 나았다는 말을 들으면 갑자기 더 힘이 생기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의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병든 우리로 하여금 더 생명이 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본문에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 론
1. 안심하라
예수님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말씀하셨습니다(마 9:2 상반절).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불안에 근거한 말씀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상황에 따라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안심하라 말씀하신 것 입니다. 그 믿음을 보셨기 때문에 죄를 사하시고 그의 병을 고치시기로 정하셨기 때문에 안심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밤 사경에 제자들에게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제자들이 보고 무서워하였는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말씀하셨습니다(마 14:27). 누구에게든지 병이나 무서움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안심하라'는 말씀을 들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마 9:2). 육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판단하던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는도다 생각하였습니다(마 9:3). 예수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는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셨습니다(마 9:6 상반절). 그리고 예수님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물으셨습니다(마 9:5). 중풍병자의 문제는 단순히 질병의 문제가 아닌 죄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 사함의 능력을 보이시려 그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노라 선언하신 겁니다. 예수님께 모든 사람들이 나아가 죄 사함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3.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우리로 알게 하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말씀하셨습니다(마 9:6). 그 말을 들은 중풍병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마 9:7).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 말씀은 내 삶에 실제로 일어나게 됩니다. 시몬이 바다에서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는 일을 하였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이 그 말을 듣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졌습니다(눅 5:5~6). 예수님의 말씀이면 없는 것도 있게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창조 되었습니다(창 1:3).
결 론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말씀을 믿을 때 말씀은 살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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