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한 후 교만해진 웃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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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19회 작성일 20-04-09 09:37본문
<강성한 후 교만해진 웃시야>
웃시야가 하나님을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역대하 26:5,15-16?,19)
높아질수록 강해질수록 축복과 형통이 나로 인함이 아니요 하나님이 주셨음을 인식하자. 강성함의 이유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향단에 분향하는 제사장의 직무까지 넘보고 화를 낸 웃시야의 실수를 거울삼아, 늘 있는 처소에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자. 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자.
사랑의 주님
웃시야의 교만을 거울삼고 나의 위치에서 항상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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