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존하시는 하나님>

(히 1: 11-12)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이 세상 만물은 옷과 같이 낡아지고 변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며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풀이나 꽃처럼 피었다가 지는 인간의 지혜로 크신 하나님을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사랑의 주님

영존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매순간 겸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