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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살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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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3,876회 작성일 1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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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4)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복음을 위탁받은 자라고 고백한다. 복음을 잘 전하도록 하나님이 부탁하셨다는 말씀이다. 바울의 삶이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었으므로 바울에게 복음을 위탁 하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매사에


"옳게 여기심을 입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복음을 위탁받은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자. 시대가 악할수록 하나님은 그 분의 사람을 찾으시고 복음을 위탁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늘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자.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는 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복음을 위탁받은 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를 기쁘시게 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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