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각각 불러주시는 예수님>  요10:3-5 



예수님은 양의 목자가 되셔서 이름을 한마리 한마리



각각 불러내어 한마리씩 문을 통해 나오게 해주신다,



그냥 우루루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름을 부르면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간다.



얼마나 자주 목자의 음성을 들었을지 얼마나 자주



양의 이름을 불렀을지 짐작이 간다.



예수님은 그렇게  나를 친히 부르시고 인도해주신다.



지금도 늘 곁에 계셔서 이름을 불러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늘 귀기울이며 익숙해지고 말씀에 순종하는 내가 되자.







사랑의 주님

제 이름을 아시고 불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따르지 않는 양처럼 늘 주님의 

음성에만 익숙하여 주의 음성만 듣게 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며 밝히 듣고 순종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