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 34-35)

예수님은 자신을 배반할 유다의 발까지도 씻어주셨다. 새계명이란 용서 못할 사람조차 사랑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곧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가슴에 새기자.

사랑의 주님

참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고 따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