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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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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22-03-09 12:54

본문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13: 31-32)

 

겨자씨는 작고 보잘 것 없으나 다 자라면 공중의 새들이 가지에 깃들일만큼 크고 풍성한 나무가 된다. 겨자씨의 비유를 마음에 새기고, 나의 믿음의 크기가 새들이 깃들일 만큼 크고 풍성한지 돌아보자. 새들의 보금자리 뿐 아니라 큰 바람에도 견디고 이길 수 있을 만큼 풍성한 나무 같은 믿음을 소유하자.

 

사랑의 주님

내 믿음이 새들이 깃들일만한 풍성한 나무로 자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옵시고, 베풀고 나눌만한 큰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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