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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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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3,888회 작성일 1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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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 4:16~18,5:1)


 


오늘 말씀은 눈에 보이는 것의 짪음과 경함과 덧없음, 눈에 보이지 않는것의 영원함과 귀중함을 거듭 강조하신다. 낙심은 보이는 것에 주목할 때, 즉 후패하는 육신을 보면서 계속되기 때문이다. 또한 눈에 보이는, 곧 무너질 장막집보다 보이지않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준비되어 있음도 거듭 알려주신다. 슬픔도 낙심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이다. 힘들고 낙심하는 이유가, 내가 주목해야 할 대상을 제대로 선택하지 않아서일 수 있다. 지금 관심의 대상을 바꾸자. 땅에 있는 무너지는 장막집에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ᆢ


"우리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오늘도 어제보다 새로워진 내 속사람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화이팅하자.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저의 속사람을 더 강건케 하옵시고 주와 함께 동행하는 하루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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