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히스기야의 말로 안심하니라>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대하32:7-8)

산헤립 왕과 앗수르의 군대 앞에서도 자신 있고 당당하게 백성들을 위로할 수 있었던 이유는 히스기야와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었기 때문이다. 참된 신앙이 담대함을 가져옴을 알아, 하나님과의 참사랑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하자.

사랑의 주님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을 수 있음을 깨달아,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온전히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