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의 우상숭배>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친히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대하11:14-15)

여러보암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제사장직을 해임하여 북이스라엘의 레위지파와 제사장들이 유다로 내려오게 되고, 하나님은 3년간 유다를 강성하게 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개인, 가정, 나라에 강성함의 복을 허락하심을 명심하자.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여로보암의 악행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평생 그의 후손에 머무르게 되었음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