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952회 작성일 17-06-01 00:00본문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4:1-2, 5)
칭찬과 상은 누구에게나 하던 일을 고무시키며 충성심을 유발한다. 특히 주님의 일을 할 때, 사람에게 보이지는 않아도 그 날에 감추인 것이 드러나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며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에 큰 위로가 된다. 아무도 보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충성하는 마음을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열심히 충성스럽게 내게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자. 칭찬과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맡은 사명 잘 감당해내는 좋은 군사가 되자.
사랑의 주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