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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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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760회 작성일 17-05-23 00:00

본문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3: 3-5, 9~11)


 


 


하늘과 땅과 만물이 처음 창조된 그대로 있는데 주님이 강림하시겠냐며 조롱하는 자들에 대해 베드로는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하늘과 땅은 마지막 날의 불의 심판 때를 위해 보존하고 계신 것이라고. 마지막 날까지 아무도 멸망치 않으시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며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전도와 양육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이 더욱 필요하고 절실한 요즈음이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더욱 믿음에 굳게 서서 경건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사랑의 주님


말세를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주시는 강력한 멧세지를 잘 새기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기쁨을 드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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