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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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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901회 작성일 17-08-01 00:00

본문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 4:4-7)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특권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오늘 말씀은 알려주신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으므로 그분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에 보내주셔서 더 이상 종이 아닌, 유업을 이을 자로 삼아주셨기 때문이다. 육의 아버지가 계셔도 너무나 든든한데, 내게 영의 아버지가 계심은 너무나 큰 축복이요 자신감과 당당함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이 된다. 육의 아버지는 날 끝까지 지켜주시지 못하지만, 영의 아버지는 영원토록 날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되신다.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갖게 됨을 감사히 소중히 여기자.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안에 들어와 있음을 믿고 자신있게 당당하게 세상을 이기자.


 


사랑의 주님


하나님자녀 삼아 주시고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당당하게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인식하며 세상에 눌리지 않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by.한혜숙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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