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867회 작성일 18-05-27 00:00본문
<용서>
(마태복음 18:33,35)
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 겨우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옥에 가둔 비유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해야 한다고 하신다. 용서는 결국 내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 근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내 안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 마음으로부터 불쌍히 여기며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자.
사랑의 주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