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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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888회 작성일 18-05-20 00:00본문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복음 14:27-33)
의심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거스를 수 있음을 보여주신다. 베드로를 다시 물 속에 빠뜨린 것은 의심 때문이었다. 믿음이 작은 자라고 꾸중들은 이유도 의심이었다.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거나 파고드는 의심이 믿음과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자. 모든 상황속에 함께하시며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요셉과 함께하신 하나님이 그의 형통의 비결이었음을 늘 인식하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가자.
사랑의 주님
의심이 들어올 때 타협하지 않게 하옵시고 믿음으로 단호히 물리치게 하옵소서. 의심하며 물에 빠져들 때 즉시 손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늘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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