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각양 은헤를 맏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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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856회 작성일 18-04-28 00:00본문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8-11)
청지기는 주인이 아니다. 그저 맡겨진 일에 충성할 뿐이다. 각각의 은사를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받은 은사대로 각각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고 하신다. 말에나 일에나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듯이 하라고 하신다. 내가 가진 줄 알고, 내 힘으로 봉사하는 줄 알고 불평하거나, 하나님께 올려드릴 영광을 내가 대신 받으려 한 적은 없었는지 반성하자. 모든 일을 사랑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마무리하자. 허다한 죄를 덮어줄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범사에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오늘 하루가 되자.
사랑의 주님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 나를 통해 되어지는 모든 봉사들을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듯 기쁨으로 행할 수 있게 하옵시고 사랑으로 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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