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극히 작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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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804회 작성일 18-06-15 00:00본문
<이 지극히 작은 자>
(마태복음 25:40, 45)
이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하신 이유는 너무 평범하여 눈에 잘 띠지 않는 사람, 늘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부모님, 남편, 자녀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선을 베풀지 않는 것은 곧 주님께 선을 베풀지 않은 것과 동일하다고 말씀하신다. 나에게 있어서 이 지극히 작은 자는 누구일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님이라고 여기며 잘 섬기고 있는지 반성하자. 예수님께 하듯이 매사에 정성껏 섬기자.
사랑의 주님
작은 자를 소홀히 여기며 경히 여기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게하시고 언제나 주님께 대하듯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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