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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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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5,041회 작성일 18-09-21 00:00

본문


<내가 너를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요한복음 1:48-50)


 


도마나 나다나엘은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을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다. 보지 않고도 믿는 자들이 더 복되다고 하셨다. 이미 빌립이 부르기 전부터 나다나엘을 아신 주님은 이미 나에 대해서도 다 알고 계신다. 무엇이 필요한지, 시급한지ᆢ 기도하며 믿음을 보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보여드리자.


 


사랑의 주님


이미 나를 다 아시는 주님께, 도마나 나다나엘 같은 믿음이 아닌, 눈으로 보지 않고도 마음으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보여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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