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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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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명숙 댓글 0건 조회 5,345회 작성일 19-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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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니이까 사건을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25-26, 29-31)


 

억울한 매를 맞고 깊은 감옥 속에서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죄수들이 다 들을만큼 크게 기도와 찬송을 드렸다. 쉽지 않은 결단이다. 환경에 굴하지 않는 기도와 찬송은 인생의 얽매인 것들을 풀수 있음을 알게 하신다. 믿음이 곧 인생의 해답이다.


 


사랑의 주님


기도와 찬양으로 어디서든 환경을 뛰어넘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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