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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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댓글 0건 조회 4,982회 작성일 18-11-09 00:00본문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1-2,6)
주님 안에 거할 때 열매를 잘 맺게 된다고 하신다. 투명하고 청결한 가지일수록 원나무의 수액을 잘 빨아들일 것이다. 주님 앞에 투명한 삶으로, 원하시는 열매를 맺고 있는지, 혹 열매 없이 마른 가지는 아닌지 나 자신을 돌아보자. 열매로 기쁨을 전해주는 신앙인이 되자.
사랑의 주님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가지가 깨끗해야 함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열매 맺는 가지인지 열매없는 가지인지 돌아보고, 농부에게 기쁨을 드리는 깨끗한 가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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