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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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49회 작성일 19-07-02 10:29본문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 1:12?-?14)
빛이 없던 흑암의 권세 속에서 값없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심에, 부족함에도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심에 감사한 아침이다.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과 구원을 얻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는 하루가 되자.
사랑의 주님
환경으로 인한 불평을 버리고 오직 주님으로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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