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4:6)

항상 은혜 가운데 있어야 말의 실수가 적어진다는 말씀이다. 말의 스피드는 생각을 능가한다. 소금처럼 맛이 나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입술에 파숫꾼을 세우고 한 번 더 생각하고 천천히 말하는 습관을 기르자.

사랑의 주님

말의 실수로 상처주는 일이 많았음을 용서하옵시고 더 은혜롭게 지혜롭게 말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