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 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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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91회 작성일 19-11-07 16:13본문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 갔으며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히브리서 11:8,10)
믿음은 내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도, 이삭을 바칠때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앞 길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신뢰와 확신이 가득했음이 분명하다. 갈 바를 모르지만 이미 나의 길을 앞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아브라함처럼 당당하게 나아가자.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신뢰하며 앞으로 전진했던 아브라함처럼,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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