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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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97회 작성일 19-11-14 11:09본문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5?, ?11)
그릇된 길을 가고 있는 자녀를 징계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하나님도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을 징계하시며, 낙심하지 말고 연단을 잘 이기면 의와 평강의 열매를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기쁨과 평강의 날을 바라보며 지금의 연단을 잘 이기자.
사랑의 주님
징계하실 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자녀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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