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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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83회 작성일 19-10-09 09:28본문
<우리는 그의 집이라>
마치 집 지은 자가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브리서 3: 3, 4?, ?6)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다.
소망의 확신과 자랑이 내 안에 견고히 서 있는지 확인하자.
집을 지으신 자가 집보다 존귀하듯이, 나를 만드시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고 존귀하시며, 그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으셨다.
내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분의 집임을 명심하자.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모신 하나님의 집으로서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견고히 잡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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