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이들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듯이, 믿음도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야 한다고 하신다. 말씀의 젖을 공급받지 못해서 믿음이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매일 신령하고 순전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는 건강한 믿음을 소유하자.

사랑의 주님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며 기뻐하듯이, 우리의 믿음도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도록 매일 말씀으로 공급 받아 자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