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 15)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라고 하신다. 불평과 원망도 입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찬송은 입술이 내는 열매다. 열매로 나무를 알듯이 찬송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이 입증된다. 찬송할 때 옥문이 열렸던 바울과 실라를 기억하고, 불평과 원망 대신 찬송의 제사를 항상 드리는 입술이 되자. 찬송과 감사가 오늘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자.

사랑의 주님

입으로 불평하고 원망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송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