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멸게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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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96회 작성일 20-02-15 16:06본문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한일서 2:9-?11)
형제를 미워함이 곧 갈 곳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어둠 속에 눈이 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하신다. 형제를 미워할 때 삶이 어두워짐을 명심하자.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행여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먼저 화해하자. 형제 사랑이 삶에 빛을 가져오고 빛 가운데 거하는 비결임을 잊지말자.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여 어둠속에 행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하옵시고, 사랑으로 밝은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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