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하시는 하나님>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명기 1: 33)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길에서 나보다 앞서 그 길을 가시며, 나아갈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자. 광야 같은 곳에서도 장막 칠 곳을 찾아주시고, 캄캄함이 엄습할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앞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오직 감사만 하며 살아가자.

사랑의 주님

한 치 앞을 모르는 어리석은 저를 위해 먼저 길을 가주시고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오직 감격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