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삶 4 : 위로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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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00회 작성일 20-07-07 14:33본문
<요셉의 삶 4 : 위로의 사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니 형님들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을 모시고, 형님들의 자식들을 돌보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다.
(창세기 50:19?-?21)
죄를 짓고 두려움에 떠는 형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는 요셉의 인격이 돋보인다. 모든 일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나를 낮추며 용서와 위로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자.
사랑의 주님
판단과 정죄가 철저히 하나님의 몫임을 깨닫게 하옵시고,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 철저히 자신을 낮추며 용서와 위로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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