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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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04회 작성일 20-06-28 07:01본문
<예비하심>
“네 아들에게 손대지 말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하나 밖에 없는 아들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 하는 것을 내가 보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노라 ”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나무에 뿔이 걸려있는 숫양 한마리가 보였다. 아브라함은 그 양을 잡아다가 자기 아들 대신에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렸다.
(창세기 22:12-13)
아브라함과 이삭을 위해 정확한 타이밍에 미리 살아있는 숫양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미리 나를 위해 누군가를 무언가를 예비하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기억하자.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믿음을 보여드리자.
사랑의 주님
힘들 때마다 살아있는 숫양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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