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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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37회 작성일 20-03-24 15:36본문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빛이 없더라 그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사무엘상 1:17?-?19)
아이가 없어 통곡하고 기도하던 한나의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게 되었음을 기억하자. 하나님은 한나의 이 믿음을 보시고 믿음대로 사무엘을 주셨다. 기도하면서 내 얼굴에 아직도 근심 빛이 가득하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응답에 대한 확신있는 믿음을 소유하자.
사랑의 주님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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