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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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28회 작성일 20-09-09 14:23본문
<안식을 주셨으니>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수22:2-5)
40년의 광야생활과 계속되는 가나안 민족과의 전쟁을 마친 후 이스라엘은 비로소 안식할 수 있었다. 안식과 쉼을 얻을 때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성품을 다해 그를 섬기라고 여호수아는 당부한다. 안식과 편안함 속에 자칫 믿음이 나태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과거의 믿음과 오늘의 믿음이 변질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자.
사랑의 주님
안식할 때 더욱 나를 돌아보아 온전히 믿음 안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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