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왕의 비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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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14회 작성일 20-11-13 11:12본문
<아합왕의 비참한 죽음>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왕이 병거 가운데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왕상22: 34-38)
한 병사의 '무심코 당긴 화살'에 피를 흘려 죽게 된 아합왕은, '죽은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몸의 피를 핥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했던 아합왕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살도록 결단하자.
사랑의 주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 최선을 다해 선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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