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때부터 이러한 기쁨이 없었더라>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하늘에 들리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대하30:26-27)

히스기야왕 때에 비로소 성전의 모든 더러운 것을 정화하고, 예루살렘에 큰 무리가 모여 유월절 절기를 성대히 지키니, 큰 기쁨이 예루살렘에 있었다. 기쁨의 근원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임을 깨달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나아와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을 누리자.

사랑의 주님

주님을 멀리했던 마음을 돌이켜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와, 주님이 주시는

환경을 넘어서는 기쁨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