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옷을 찢고 회개한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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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38회 작성일 21-01-21 11:10본문
<말씀을 듣고 옷을 찢고 회개한 요시야>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대하34:18-19)
성전을 수리하다 성경을 발견한 요시야는 말씀이 들려올 때 옷을 찢고 회개하며 통곡한다. 하나님은 요시야의 겸손을 보시고 그의 말을 들으셨다. 말씀이 들려올 때 마음을 찢고 회개할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되자.
사랑의 주님
말씀을 들을 때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달아 마음을 찢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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