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 알았더라>

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대하33:12-13)

므낫세는 지극히 악을 행하다가, 바벨론에 사로잡히고 쇠사슬에 결박되어 끌려간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기도한다.

환난 당할 때 문제가 있을 때만 기도하지 말고, 평안할 때도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자.

사랑의 주님

환난이 닥칠 때만 기도하지 않게 하옵시고, 평안할 때 항상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소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