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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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6회 작성일 21-04-10 14:32본문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져 주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께 나아와 매일의 고달픈 삶을 내려놓자.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쉼을 얻는 우리의 안식의 시간임을 기억하자.
사랑의 주님
매일의 기도와 묵상이 안식과 쉼을 얻는 충전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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