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느13:26)

하나님이 누구보다 사랑하셨고,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던 솔로몬도, 이방 여인 앞에 죄를 짓고 무너졌다. 나를 무너뜨리려는 이방 여인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매 순간 죄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하자.

사랑의 주님

솔로몬처럼 죄의 유혹이 항상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말씀으로 매일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