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시95: 6-7)

연약하고 부족한 내가, 크신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의 손으로 돌보시는 양이라는 말씀에 참으로 감사한 이 아침이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나의 모든 것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 직접 그의 손으로 나를 돌보시고 계심을 깨달아, 하나님께 오직 감사로만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는 오늘 하루가 되자.

사랑의 주님

나를 만드시고 주님이 기르시는 양으로 돌보아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늘 아버지 곁에서 영원히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