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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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21회 작성일 21-04-08 10:10본문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시68: 5-6)
하나님은 외로운 자들을 돌보신다. 가족 없이 고독할 때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를 형통하게 해주신다.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와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자.
사랑의 주님
혼자라고 느낄 때, 가족과 함께 살 길을 열어주시고 갇혔을 때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아버지의 품에 언제나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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