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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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70회 작성일 21-05-30 11:22본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133: 1-3)
연합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지만, 분열은 마귀가 좋아하는 일이다. 분열을 조장하는 유혹을 단호히 이기고, 사랑으로 서로 보듬고 하나 되는 우리 가정, 우리 교회, 우리 나라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사랑의 주님
연합과 동거하는 곳에 하나님의 위로부터의 축복하심이 흘러 넘침을 깨달아, 분열과 다툼의 유혹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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