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생각하고 주를 사모하나이다>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143: 5-8)

주께서 내게 행하신 옛일들을 잊지 않고 생각하며 감사하자. 마른 땅이 단비를 기다리듯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자.

사랑의 주님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거룩한 주일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