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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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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71회 작성일 21-05-29 18:08

본문

<내 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31: 2-3)

 

내 영혼이 주님 품에 있는 것이 마치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있는 것 같은 평온함을 느낀다고 다윗은 고백한다.

주의 자녀로 주 안에서 평안함을 느끼며 감사하는 오늘 하루가 되자.

 

사랑의 주님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서 포근히 잠들듯이, 내 영혼이 오늘도 주님 품 안에서 평안함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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