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품에 평안히 안식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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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08회 작성일 21-09-14 09:57본문
<주의 품에 평안히 안식하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30: 26)
하나님의 귀히 쓰시던 크신 종 조용기 원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아픔과 상처를 다 싸매주시고, 어둠이 없고 눈물이 없는 곳, 햇빛과 달빛과 비교가 안되는 밝은 곳으로 인도하셔서 평안히 주의 품에 안식하게 하신 줄 믿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제자들을 품어주셨던 그 은혜 잊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복음 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햇빛보다 더 밝은 천국으로 귀한 조목사님을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복음의 열정과 믿음을 본받게 하옵시고, 주의 품에 안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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