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76회 작성일 21-10-21 17:17본문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사64: 8)
자녀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나를 돌아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곁에 계심을 잊지 말자. 주의 손으로 나를 친히 빚으신 토기장이 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심을 기억하고 주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아가자.
사랑의 주님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생 아버지의 품에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한혜숙 사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